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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劇--我的女孩插曲
서른번쯤 - Kyo (쿄)(三十次- Kyo)
하루 그 날은 너를 멍하니 볼 수 밖에 없었어
那一天 我只能癡癡地望著你
그때는 너무 아파 휴~ 말 조차 할 수가 없었거든
那時的我太痛苦 hew~ 連話也說不出口
제발 가지 말라고 해봤지만 소용없는 거잖아
說了求你不要離開的話 但那也於事無補
보는 거 그거라도 해야 했었어
總要試一試啊
마지막 일 테니까
因為那是最後一天了
*나 없이 정말 어떤 거니
如果沒有我 你真的怎樣才好
너 하는 일조차 귀찮아하면서
連有你的日子都覺得開心
아파하며 살진 않는 거니 나 정말 니가 걱정이 돼~
覺得痛不欲生 我真的可以為你擔心嗎~
아냐 내가 못됐지 사실은 그랬으면 좋겠어
你知道嗎 我做不到 實際上如果那樣的話就好了
열 번쯤 스무 번쯤 또 서른 번쯤 너를 미워했어
十次 二十次 再三十次左右 我就會恨你了
感謝 http://blog.xuite.net/aboutme.phtml?lid=wt0322 提供中文歌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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